대기업은 수십억을 들여 AI를 도입합니다. 그 사이 골목의 카페와 20년 된 헬스장은 여전히 종이 메뉴판과 손으로 쓴 장부로 돌아갑니다.

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. 가격과 사람이 맞지 않아서입니다. 맞춤 시스템 한 번 만들려면 수천만 원이 들고, 어렵게 도입해도 메뉴 하나 바꾸려면 업체를 불러야 합니다. 그러다 결국 쓰지 않게 됩니다.

우리가 하는 일

알타미라소프트는 가게에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 드리고, 만든 뒤에는 AI가 대신 운영하도록 합니다.

  • 벽에 거는 메뉴판을 화면으로 바꾸고, 단골에게 쿠폰이 자동으로 나가게
  • 장부로 관리하던 회원권과 출석을 자동으로, 만료 알림까지
  • 운동 영상을 분석해 회원별 기록을 저절로 쌓이게

중요한 건 그다음입니다. 사장님이 관리자 화면을 배우실 필요가 없습니다. 평소 말하듯 이야기하면 됩니다.

“오늘 아메리카노 500원만 내려줘” “3개월 안 오신 분들한테 쿠폰 보내줘”

왜 파인튜닝과 에이전트인가

범용 AI를 그대로 가져다 쓰면 두 가지가 안 됩니다.

첫째, 가게의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. 메뉴 이름도, 손님 말투도, 사투리도 가게마다 다릅니다. 그래서 그 가게의 데이터로 모델을 다듬습니다.

둘째, 알아듣기만 하고 일은 안 합니다. 우리는 인식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로 메뉴를 바꾸고, 문자를 보내고, 기록을 남기는 에이전트까지 만듭니다.

이곳에 남길 것

이 블로그에는 다음을 기록하려 합니다.

  1. 도입 사례 — 어떤 가게에서 무엇을 만들었고, 무엇이 달라졌는지
  2. 기술 기록 — 파인튜닝, 에이전트 설계, 영상 분석에서 부딪힌 문제와 해법
  3. 시행착오 — 잘 안 된 것도 그대로

가게마다 사정이 다르고, 그래서 매번 새로 배웁니다. 그 과정을 정리해 두는 것이 다음 가게에 더 나은 것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.

궁금한 점이나 “우리 가게는 어떨까” 싶은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.